20130531

sometimes




 
스치는 바람에도
간신히 붙었다고 생각한 상처의 그 깊은 곳이 아린다.
 
 
아직도
앉을 수도, 설 수도 없다.
 
 
 
 
 
 
2013. 5. 30. 목요일
 
 
어른이 되는 길은 너무도 멀고,
나는 조금씩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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