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spring



 
too short to enjoy you fully,






even too short to get to know you.
 
 
 
 
 
2013. 4. 30. Tuesday
 
 
no time to waste.
 
 
 

20130428

dwell on







Yes, you are very late indeed,
BUT not too late.
 
 
 
 
 
 
2013. 4. 28. Sunday
 
 
 
welcome,
come well.






20130427

think simply






 
2013. 4. 27. Saturday
 
 
 
cause no one knows the future,
it doesn't matter how much you think about.
 
 
 






20130425

so are we





낮, 밤
맑음, 흐림
밝음, 어둠
비, 눈
 



 
2013. 4. 25. 목요일




참으로 자연스럽다.
참으로 인간스럽다.
 





20130424

rainy night


 

 
별 없이 비 내리는 날 밤엔,

 
네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네가 내 마음을 안아주길.

 
2013. 4. 23. 화요일


 
I wish 


 
 
 
 
 
 

20130422

sister, Soul mate




What else do you need?
 
 


 
 
2013. 4. 22. Monday.
 
 
 
자매가 없는 사람들께는
조금 죄송한 포스팅입니다만
자랑하고 싶은 관계의 자매가 있다면
감추고 살기 어려운 일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0130421

changed



 
 
색은 변한 듯 변하지 않고
 
사람은 변하지 않은 듯 변한다.
 
 
 
세월 속에 저마다
 
그럭저럭 살아내고 있다.
 
 
 
 
 
 
 
2013. 4. 21. 일요일
 
 
 
 
from my own post of Cyworld,
on exact same day in 2007

http://cyw.do/11Syjw/OuWNO

stand by




meaningless stand by









2013. 4. 20. Saturday
 
 
의미없는 기다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너져 버릴 것 같이 약해진  마음에
 
4월의 바람은 차고, 강하다.
 
그 속에 간혹 햇살,

 
 
이번 봄은 유독 더 잔인하다.
 




20130419

hot dream





욕심도,
생각도,
너무 많다.
 
나는.
 
 
 
 
 
 
 
2013, 4, 19, 금요일
 
 
 
너 하나 때문에.
 



20130418

Is it really




?
 
 
 
 
 
!
 
 
 
 
 
 
 
2013. 4. 18. Thursday
 
 
 
THEN & NOW
 


20130417

friends, truly


 
 
 
I am super lucky to have a friend like you.
 
You have no idea how much I appreciate this friendship.
 
 
 
 
 
 
 
2013. 4. 17. Wednesday
 
 
 
Thank you indeed.
Let there be my turn soon.
 
 
 

20130416

security




 
난 아직도 가끔 운다.
 
 
 
 
내가 지키지 못한 것은
 
너였을까,  나였을까.
 
 
 
2013. 4. 16. 화요일
 
 
 
I still cry sometimes.






20130415

think dangerously, act safely





한번씩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은
 
사실 다른 대부분의 날들을 꽤나 잘 버티고 있다는 이야기다.
 
혹은 잘 버티는 척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슬픔은 알 수 없는 어둡고 무거운 응축된 에너지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게 만들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날 그 에너지가 마침내 바닥나
 
한때 너와 내가 '우리'였다는 사실마저 희미해져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그날이 오기 전에는
 
나는 애써 멈추지 않기로 했다.
 
 
 
 
시간은 지금도 간다.






2013. 4.15. 월요일


think dangerously, act safely







20130414

It's me


 
 
 
Strong and Vulnerable at the same time.
 
 
 
 
 
 
 
 
2013. 4. 14. Sunday
 
 
후련하고도 아쉽다.




loneliness




 
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라,
 
인간이라서 외로운 거다.
 
 
 
 
 
 
 
2013. 4. 13. 토요일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네 탓도, 내 탓도 아니다.






20130413

nowhere to return


 
 
 
 
네가 없는 그 곳으로
나는 사실 돌아가고 싶지 않다.
 
거리거리마다
추억이 떨어져 있는
그곳으로 가고 싶지 않다.
 
 
 
나는 사실 돌아갈 곳이 없다.
 
 
 
네가 없으니
 
아무 곳도
아무 것이
아니다.
 
 
 
 
 
2013. 4. 12. 금요일
 
 
 
where should I go now?
 
 
 
 
 
 

20130411

When it happens it HAPPENS



 
 
 
어제 5:40여분 경 한강진역 뒷 골목
 틈틈히 사진찍기 놀이에 빠져
먼저가던 희연이를 놓쳐 가볍게 뛰는데
순간 아차 하는 사이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줍고 보니 스크린 아래와 그쪽 주변이 완전히 박살.
다행이 보호필름덕에 붙어있는 것 같았다.
눌러보니 화면이 켜지길래, 6시까지 AS도달은 매우 불가니 내일가자라고 마음먹고
이태원에서 운동가는 버스를 타려고 버스앱을 보려는데
어라, 둘째 사진 아래 화면이 끝.
 
 
그 사이 심지어, 부재중 전화,이메일, 카톡, 라인, 문자, 왓츠앱, 페이스 북까지
참 다양하게도 연락이 와 있고
(평소에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락오는 일이 없는데! 하필!!)
화면은 터치를 전혀 인식 못하고.
아, 시계를 보니 5:46분.
 
급한데로 택시를 타고
막히는 한남대교를 뚫고 밀리는 신세계앞에 내려 전력질주하여
반포동 AS센터에 우여곡절 끝에 6;03분에 도착.
눈물만 안 흘리고 온갖 불쌍한 표정으로 사정해서 접수!
 
기다리면서 운동하기 전에 먹으려던 바나나 까 먹고,
혹시 이 사이에 북에서 미사일 쏘면 어떻게하지 간간히 걱정해주며,
110500원 내고
40여분만에 수리 완료.
 
정말 파란만장한 하루.
전화기의 소중함이 눈물겹게 느껴졌던
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그 저녁의 시작.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랫만에 원래 마음먹었던 대로 운동하러 갔다.
 
 
 
 
 
 
2013. 4. 11. 목요일


오늘 알아보니, 좀 귀찮기는 해도 서류 접수하면
보험처리로 심사 후 별 문제 없으면,
자기 부담금 50000원 제외하고 통장입금 예정.





Exhibition by Hiroko Ichihara "Naturally, I expect a lot from you."
Tokyo Midtown

20130410

cool






 
진짜 쿨한 건 뭐냐면 진짜 쿨 할 수 없단 걸 아는게 진짜 쿨한거야.
 
죽네 사네한 남자가 나 싫다고 하는데 오케이 됐어,
 
한방에 그러는거 쿨한거 아니다 미친거지.
 
 
 
 
 
- 노희경작가의 굿바이 솔로 중
 
 
 
 
2013. 4. 10. 수요일
 
눈과 비와 햇살에 뒤섞인 이상한 4월 속,
 그리움과 좌절과 미움이 새삼 아프다. 



20130409

sunlights





I miss you, it is so cold in April.
It is not right.
 
 
 
 
 
 
2013. 4. 9. Tuesday
 
 
 
그래도 봄은 오고있다.
오늘 맞은 그 우박과 눈과 비를 뚫고.
 
 
 
 
 
 
 

20130407

24/7




I am here for you.
 
 
 
 
 
2013. 4. 7. Sunday

 
until
...



 
 
 
 
 




20130406

intricate as well as simple



 
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몇 백번씩 생각합니다.
 
선명했던 답이 흐릿해지기도,
흐릿했던 답이 선명해지기도 합니다.
 
 
 
나는 생각을 하는지,
생각을 빙자해 슬퍼하는지
아직도 뒤죽박죽이지만
최소한 단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나는 아직도 니가 필요합니다.
 
한동안은 그럴 것이 분명합니다.





2013. 4. 6. 토요일


 
There is only one root.
 
 




20130404

What am I doing?




너를 잊기 위해 떠나온 곳에서
 
늘  네 생각이다.
 
 
 
네 생각 뿐이다.
 
 
 
 
2013. 4. 3. 수요일
 
 
 
미치겠다. 여전히.
 
 
 
 
 
 

20130402

bearable




생각보다 견딜만하다.
 
 
아니 약한척 말자
사실 꽤 괜찮다.
 
 
나는 천천히,
하지만 온전히
 
지난 오래 전의 나로 돌아가고 있다.
 
 
길은 멀지만,
길이 머니까
 
운동화도 마음도 고쳐먹는다.
 
 
 
 
못하는 것은 사실 안하는 것의 비겁한 이름이다.







2013. 4. 2. 화요일
 
 
 
참고로 담배는 피운 적도 없고 앞으로도 시도조차 할 일도 없으니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