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ly nothing special
20130410
cool
진짜 쿨한 건 뭐냐면 진짜 쿨 할 수 없단 걸 아는게 진짜 쿨한거야.
죽네 사네한 남자가 나 싫다고 하는데 오케이 됐어,
한방에 그러는거 쿨한거 아니다 미친거지.
- 노희경작가의 굿바이 솔로 중
2013. 4. 10. 수요일
눈과 비와 햇살에 뒤섞인 이상한 4월 속,
그리움과 좌절과 미움이 새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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