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ly nothing special
20130324
looking back
\
감정의 낭비를 모아 글로 적어둔다.
그러다 어느 건조한 날
이렇게 펴 들고는
나도 아닌 나를 불러낸다.
나만 아는 나를 불러낸다.
2013. 3. 24. 일요일
내 싸이월드,
2007년 오늘게시했던 글에 마지막 줄을 덧붙였다.
요즘은 줄곧 추억을 곱씹는데 하루를 소비한다.
모든 과거에는 흔적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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