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ouldn't complain.
2013. 10. 10. Thursday
Thursday is new Friday,
and I like that.
봄과 가을
하늘과 바다
2013. 10. 9. 수요일
그러니 새삼 그리워하지 말자.
좋은 순간은 더 빨리 지나간다.
2013. 10. 5. 토요일
가을 바람도, 찌릿한 사랑도
아쉽다. 아쉽다.
smile to me
2013. 10. 4. friday
anymore, and that hurts.